오늘(21일) 오후 1시20분쯤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 청운교 남단 바지선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가 쓰러지면서 굴착기 기사 35살 이 모 씨가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직후 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출동, 유압용 장비와 에어백 등으로 굴착기 아래 공간을 확보해 이씨를 구조했습니다.
이씨는 강추위 속에서 저체온증이 의심되고 허리와 다리 통증을 호소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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