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민 100명 가운데 1명이 연간 1억 원이 넘는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가 농가소득을 조사한 결과, 매출액에서 경영비를 뺀 수익이 1억 원을 넘는 농민이 759명으로 집계돼 도내 농민의 1%가 '1억 클럽' 회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축산농민이 281명으로 가장 많고 시·군별로는 청원군 지역 농민이 251명으로 30% 이상을 차지해 1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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