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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항로 중앙버스차로 22일 일부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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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2일)부터 서울 공항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부분 개통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착수한 공항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공사 구간 중 김포공항 입구에서 공항전화국까지 1킬로미터 구간을 내일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간에는 양 방향 2개 지점, 총 3개의 중앙버스정류소가 새로 생기며, 기존 가로변 정류소 10곳을 지나던 32개 노선이 중앙버스정류소 3곳으로 옮겨집니다.

또, 기존에는 도심 방향 3개, 외곽 방향 6개 등 모두 10개의 가로변 정류소가 있었지만, 내일부터는 4개가 없어지고 6개만 남게 됩니다.

이번 개통 구간 외 나머지 공항전화국에서 발산역까지 1.8킬로미터 구간은 마곡지구 개발 일정을 고려해, 내년 하반기 중 개통할 예정입니다.

이 구간까지 완공되면 강서구 공항동에서 양천구 목2동까지 7.6킬로미터에 이르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완전히 연결됩니다.

버스 노선별 변경 내용은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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