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 콘크리트 타설 작업선 전복 사고 엿새째인 오늘(19일) 해양경찰 등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추가 발견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해경은 해경 경비함정 22척과 수중 수색요원 69명을 동원해 사고 해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또 인력 84명을 동원해 해안가를 돌며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해경은 해군 등 관계기관에 인력과 장비 협조를 얻어 수색 규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울산 앞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오늘 새벽 0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여전히 파고가 2m 정도로 일고 있어 수색이 쉽지는 않다고 해경은 밝혔습니다.
한편 해경은 오늘 바지선을 동원해 사고 선박의 유류를 빼내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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