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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서울교육감도 오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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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1년6개월의 새 서울교육감을 뽑는 재선거도 대선과 함께 서울 시내 각 투표소에서 치러지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문용린 전 교육부 장관과 최명복 서울시 교육의원, 이수호 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남승희 전 서울시 교육기획관 등 4명이 출마했습니다.

교육감은 정당 공천이나 추천을 받지 않아 투표용지에 정당명이나 기호 없이 성명만 위에서 아래 순으로 기재됩니다.

이상면 서울대 명예교수는 투표용지가 인쇄된 다음인 지난 14일 후보에서 사퇴해 투표용지에 이름이 그대로 남아있지만 이상면 전 후보에 투표하면 무효로 처리됩니다.

SBS가 지난 7일과 8일 실시한 지지율 조사에서 이수호 후보와 문용린 후보가 각각 21.6%와 20.5%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고 최명복, 남승희 후보가 뒤를 쫓는 양상입니다.

다만 부동층이 40% 넘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의 막판 표심이 어디로 흐를지가 승부의 관건이라는 분석입니다.

새 교육감의 임기는 오는 2014년 6월30일까지며 당선자는 내일부터 바로 교육감직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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