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저녁 6시 40분쯤 부산 암남동의 한 사찰에서 불이나 법당 건물에 거주하던 86살 김모 씨와 81살 장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출입구 쪽 아궁이에서 불이 붙고 법당 건물이 샌드위치 패널로 돼 있어 불이 빠르게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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