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경찰서는 대통령선거 후보의 선전시설물을 훼손한 혐의로 5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17일) 아침 9시쯤 부산 충무동 새누리당 유기준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 있는 박근혜 후보 홍보 입간판에 '유신 쓰레기' 등의 글자를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지난 15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유세차량과 벽면에 유사한 문구를 적는 등 각종 선전물을 5∼6회에 걸쳐 훼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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