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중고차를 살 것처럼 속여 훔친 뒤 대포차로 팔아 넘긴 혐의로 3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A씨로부터 이 차량을 구입해 다른 중고차 매매업자에게 판 29살 B씨 등 2명과 A씨를 도피시킨 A씨의 여자친구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0월25일 인천의 한 중고차 판매업체에서 중고차를 살 것처럼 속여 '시운전 해보겠다'며 탑승한 뒤 그대로 달아나는 수법으로 2천400만원 어치 차량을 훔친 뒤 B씨에게 대포차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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