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F1대회운영사인 FOM(폼)에 개최권료를 인하해 달라고 공식적으로 전달했습니다.
이개호 F1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영국 현지에서 폼 버니 회장을 만나 "현재의 개최권료를 지급할 경우 내년에 200억 원대 적자가 우려된다며 인하되지 않으면 남은 대회를 치르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버니 회장은 20여 개 개최국과 형평성 때문에 한국만 단독으로 개최권료를 낮춰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