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전 9시 20분쯤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의 부천 남초등학교 근처 도로에서 마을버스가 차량 20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마을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과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운전자 등 모두 14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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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서 부천으로 달리던 마을버스는 갑자기 주택가 담을 들이받은 뒤 중앙선을 넘나들며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등 차량 20대와 연달아 충돌했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파열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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