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께 경남 김해시 상동면 예차리 신대구-부산 고속도로 부산방면 23㎞ 지점에서 승용차와 트럭 등 차량 1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박 모(28) 씨 등 9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또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고속도로가 1시간여 동안 정체됐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들이 안개가 짙게 낀 도로를 운행하다가 미처 앞차를 발견하지 못해 연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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