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11시 반쯤 경북 상주시 공성면 영오리의 한 양봉장 창고 안에서 53살 손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양봉장의 주인인 58살 김모씨는 마을 주민인 손씨가 창고 안에 숨진 채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손씨가 술에 취해 이곳에서 잠이 들었다가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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