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전 10시 반쯤 강원 영월군 수주면의 한 별장 내 황토방에서 46살 김모 씨와 43살 송모 여인이 숨져 있는 것을 일행 박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박 씨는 "인기척이 없어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두 명 모두 호흡이 멎은 상태로 누워 있었다"고 경찰에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일행 4명과 함께 주말을 보내려고 왔다가 술을 마신 뒤 황토방에 들어갔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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