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후 2시 반쯤 경남 남해군 대초도 서쪽 1.1마일 해상에서 어제 사천시 마도에서 2.32톤 목선을 타고 출항했던 53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통영해경은 김씨가 탄 선박이 귀항하지 않았다는 김 씨 아들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가 김 씨의 시신을 찾아 인양했습니다.
해경은 김 씨와 목선에 함께 탔던 59살 남편 박 모 씨는 발견하지 못해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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