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저녁 7시 반쯤 세종시 소정면 55살 김 모 씨의 집에서 난방용 가스히터가 터지면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여 만에 꺼졌지만, 김씨와 김씨의 아내 52살 이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이 난 직후 두 자녀와 대피한 남편 김씨는 집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아내를 구하려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가 함께 변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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