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3시께 전남 영광군 염산면 송암방조제 인근 가체절(임시 물막이)이 붕괴됐다.
배수갑문 공사를 위해 20일 전 설치한 가체절은 길이 60m, 높이 3m다.
이 가운데 20m가량이 무너졌다.
이로 인해 인근 염전 10㏊가 바닷물에 침수됐다.
영광군 공무원과 주민 50여 명은 중장비 등을 동원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영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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