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제자유구역 계획안이 최종 행정절차인 중앙도시 계획위원회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당초 청원군 지역 수질오염 총량 초과를 문제 삼은 환경부의 반대로 심의 통과를 장담할 수 없었지만 1년 이내에 초과 용량을 해소한다는 단서를 달아 조건부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 경제자유구역은 올 연말 또는 내년 1월에 최종 지정, 고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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