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성추문 검사 사건의 피해 여성 사진 유출과 관련해 검찰에 추가 자료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대검찰청이 일부 검사와 직원이 사진을 외부 유출한 흔적이 없다는 감찰 결과를 보내왔지만 이를 뒷받침할 근거가 부족하다며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검찰에 관련 자료를 다시 요청해 추가 수사를 한 뒤 해당자 소환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대검 감찰본부는 어제 피해 여성의 사진 파일을 만드는데 관여한 검사 2명을 포함해 총 6명의 명단을 경찰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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