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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업체, 유통기한 지난 원료 사용한 커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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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원두커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던킨도너츠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로 만든 커피 제품을 판매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국 274개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판매된 핸드드립 커피 제품에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가 사용된 것을 확인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통기한 경과 원료가 쓰인 제품은 '핸드드립커피 수마트라'와 '핸드드립커피 콜롬비아' 2종입니다.

식약청은 이들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반품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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