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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택시 강도질…10대 3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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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부경찰서는 12일 택시 운전기사를 때리고 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중학생 정모(14)군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8일 오전 2시40분께 중구 선화동에서 윤모(56)씨가 운전하는 택시를 타고 동구 원동에 도착한 뒤 윤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2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정군은 경찰에서 "유흥비 마련을 위해 그랬다"고 진술했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택시 승하차 지역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 분석과 탐문 수사 등으로 이들을 붙잡았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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