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모레 금요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52일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스케이트장에 300여권의 책을 비치하고 따뜻한 차 등을 제공하는 북카페가 설치됩니다.
서울도서관 앞 광장에 4천 200㎡ 규모로 조성되는 이 스케이트장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금ㆍ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휴일 없이 열립니다.
아이스링크 4분의 1은 주중엔 강습공간으로, 이용객이 많은 주말엔 어린이 전용공간으로 분리 운영됩니다.
이용료는 천원, 보관함은 무료이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예매를 해 온라인 예매확인증 등이 있으면 현장매표소를 방문하지 않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스케이트장 동쪽, 서울도서관 앞엔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50㎡ 규모의 북카페를 열어, 남산도서관이 제공한 서적 300여권을 갖출 계획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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