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대형마트 협력업체 서울역서 '유통법 반대' 집회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대형마트 협력업체와 농어민, 입점상 등 2000여 명이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농어민, 중소기업, 영세임대상인으로 구성된 생존대책투쟁위원회는 지난달 말 유통법 개정 철폐 집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늘(1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두 번째 집회를 열고 국회에 계류 중인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폐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대형 유통사와 거래하는 농어민은 1조 7000억 원, 중소기업 3조 1000억 원, 영세 임대상인 6000억 원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생존권 박탈 위기에 처해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골목상권 보호라는 가면을 쓴 포퓰리즘 경제 민주화로 국민을 호도하지 말라"며 야채를 던지고 상여를 드는 등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