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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가정집서 불…잠 자던 집 주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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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전 10시쯤 서울 봉천동의 한 다세대 주택 반지하 가정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 58살 고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또 주택 16 제곱미터와 가재도구가 불에 타 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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