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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피해자 사진 유포, 검찰 "자체 감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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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검사 사건의 피해 여성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서 검찰이 먼저 자체 감찰한 뒤 수사 결과를 경찰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전자 수사기록 시스템에서 피해 여성 사진을 조회한 검찰 직원 24명의 명단을 대검 감찰본부로 보냈습니다.

검사가 10명, 검찰 수사관이 10명, 일반 직원이 4명입니다.

앞서 검찰은 검경 수사 실무 협의회를 통해 이렇게 경찰에 제안했고, 경찰은 검찰이 협조할 것으로 믿는다며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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