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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탈북자 교육기관 '제2 하나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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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탈 주민의 보금 자리인 제2 하나원이 화천군 간동면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통일부는 어제(5일) 화천 간동면에서 류우익 통일부 장관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갑철 화천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2하나원 개원식을 개최했습니다.

제 2하나원은 349억 원이 투입돼 500명의 북한 이탈 주민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갓 입국한 북한 주민들의 적응 교육을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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