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전 10시쯤 서울 연남동 사천고가에서 성산대교 방향으로 달리던 택시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마주오던 2.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38살 김 모 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속도를 줄이려다 미끄러져 중앙선을 넘어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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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10시쯤 서울 연남동 사천고가에서 성산대교 방향으로 달리던 택시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마주오던 2.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38살 김 모 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속도를 줄이려다 미끄러져 중앙선을 넘어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