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1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오늘(6일)부터 개표 완료 때까지 시내 투·개표소 2천250곳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은 투·개표소 전체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시행해,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등 자체 소화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이어 11일부터 18일까지는 투·개표소 선거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시 초기 대응요령과 소화설비 사용법에 대해 교육할 예정입니다.
또, 투표일 오후 5시부터 개표완료 시간까지는 개표소 25곳에 소방펌프차 25대와 소방공무원 150명을 고정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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