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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검사 성추문 사건 관련 검사 10명 출석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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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가 성추문 파문을 일으킨 전모 검사로부터 조사를 받은 여성 피의자의 사진 유출 사건과 관련해 검사와 수사관 24명에게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유출된 사진이 수사기록 조회 시스템에 있는 운전면허증 사진과 일치한다는 점을 근거로, 해당 시스템에 접속해 사진을 조회한 아이디를 추적했습니다.

경찰은 추적 결과, 검사 10명, 검찰 수사관 14명이 시스템에 접속해 해당 여성의 정보를 조회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검 감찰본부도 사실 관계 파악을 위해 감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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