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교회에 몰래 들어가 비싼 악기만 골라 훔친 혐의로 24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교회 등에 침입해 고가의 악기를 훔치는 방법으로 지난 2월에서 7개월 동안 수원과 화성에서만 16차례에 걸쳐 악기 30여 점 등 천5백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 씨는 훔친 악기를 대당 최고 30만 원 정도 받고 중고악기점에 되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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