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추진과정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7개 사업의 관련문서 전체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개 대상은 '파이시티', '서해뱃길', '세빛둥둥섬', '파인트리', '양화대교 구조개선 공사', '우면산 산사태 대책수립', '지하철 9호선 건설' 사업 등 7개 사업의 선정·추진 과정에서 나온 1천90개 문서, 1만2천여 페이지 분량입니다.
시는 이번 공개를 통해 계획수립 단계부터 시장보고문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 안전 점검결과, 위원회 녹취록에 이르기까지 사업별 추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공개문서를 시민들이 보기 편하도록 전자책 형태로 제작해 내일 서울시 정보공개 홈페이지 '정보소통광장'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정보공개 청구 없이도 주요 행정정보를 미리 공개하는 사전 공표 목록을 현행 64종에서 2014년까지 150종으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국장결재문서, 2014년에는 과장결재문서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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