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오쯤 경기도 포천시 한 도로에서 35살 이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앞서 달리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승용차 두 대가 불에 타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앞차를 들이받았다는 이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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