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주차차량 13대를 파손한 혐의로 45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7일 저녁 7시쯤 해운대구 반송동의 한 공영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 뒷유리를 돌로 내려쳐 부수는 등 차량 13대의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신질환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이 씨는 앞서 지난해 11월 해운대구 반송동 일대 사찰 6곳과 암자 1곳에 침입해 불상과 석탑, 탱화에 스프레이 페인트를 뿌린 혐의로 구속돼 지난 9월 만기 출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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