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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떡볶이거리' 음식 테마거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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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음식 테마거리 지원 사업 대상지로, '신당동 떡볶이거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구는 신당동 일대 떡볶이 가게의 환경을 개선하고, 음식 이야기와 연계한 관광 테마 상품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또, 사업비 1억 원을 투자해, 외국 관광객을 위한 메뉴판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현재 중구에는 떡볶이 업소 10개가 영업하고 있으며, 지난 2002년에는 6개 떡볶이 업소가 합쳐 대형 떡볶이 전문점도 생겼습니다.

이곳에서는 1970~1980년대 떡볶이촌의 명물이었던 '음악 DJ'도 다시 생겨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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