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9시 10분쯤 울산 중구 태화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마주 오던 승용차가 정면으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9살 김 모 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53살 강 모 씨 등 8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47%의 상태로 운전하다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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