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성현동 빌라 지하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층에 거주하는 64살 최 모 씨가 대피하는 과정에서 손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빌라 주민 5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건물 지하 일부와 가구 등을 태워 8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7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층 안방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