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4시 40분께 전북 무주군 안성면 모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불이 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한 여학생 기숙사 방 침대에서 불이 나자 화재경보음이 울렸고 학생들이 긴급 대피,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기숙사 34㎡가량과 실내 집기를 태웠다.
소방당국은 한 여학생이 촛불을 켠 채 깜박 잠들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읍=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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