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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시리아 '유혈사태' 난민 70만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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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은 시리아 유혈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난민이 내년 1월 말, 70만 명에 이를 전망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무력 대치 상황이 계속되면서 참상이 악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공동 시리아 특사는 정치적 합의를 통한 사태 해결이 지연돼 시리아가 파탄 상황을 맞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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