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금품 살포 민주통합당 우제창 전 의원 실형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유권자에게 상품권을 살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민주통합당 우제창 전 의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은 공직선거법위반과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우제창 전 의원에게 징역 2년과 벌금 4천만 원, 추징금 1억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지역구 시민에게 조직적으로 상품권을 배포해 선고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상품권 배포로 선거구민 다수가 과태료를 내는 등 고통을 받았지만 우 전 의원은 계속 범행을 부인하고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우 전 의원은 19대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에게 상품권 등 금품을 제공하고 기초의원 출마예정자 2명으로부터 1억8천만원의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