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9일)은 분당선 기흥-망포구간이 개통된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십시죠.
<기자>
네. 경기도 수원에서 서울 강남권을 40분대로 연결하는 분당선 연장구간이 모레 정식 개통됩니다.
용인 기흥에서 수원 망포까지 7.4km에 이르는 구간인데요.
성남 오리역에서 수원역을 연결하는 분당선 연장선가운데 앞서 개통된 오리에서 기흥 구간에 이어 이번에 기흥~망포구간이 추가로 개통되는 것입니다.
추가 개통 구간에는 상갈과 청명, 영통, 망포 등 4개 역이 설치됩니다.
분당선 연장선 나머지 구간인 망포에서 매탄, 수원역까지의 구간은 내년 12월 완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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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전북혁신도시로 옮기는 농촌진흥청 등 농업관련 3개 공공기관 이전부지에 대한 활용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경기도는 어제 김문수 지사 명의의 발표문을 내고 수원시 서둔동 농촌진흥청 35만 6천㎡ 이전부지에 국립농업박물관을 건립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농생명 연구개발 시설을 경기도에 제공할 것도 요구했습니다.
경기도는 "농업관련 공공기관 이전으로 지역공동화 위기를 맞고 있지만 정부가 아무런 대책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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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선감도에 조성 중인 '바다향기 수목원'의 일부 시설이 오늘부터 무료로 개방됩니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상상전망돼', '바다너울원'을 비롯해 6개 시설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다향기 수목원은 제2도립수목원으로, 지난 2007년 공사에 들어갔는데요.
2014년까지 모두 400억 원이 투입돼 암석원과 습지원 등 30개 주제원이 조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