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5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 한 폐가에서 불이 나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졌습니다.
불은 집 내부 100여㎡를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폐가 인근 주민들은 경찰 조사에서 "최근 들어 폐가에 노숙자들이 자주 드나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폐가 안에서 술병과 가스렌지가 발견된 점에서 미뤄 화기 부주의에 의한 사고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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