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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방송 "미얀마 대통령실, 北과 핵거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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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대통령실이 북한제 알루미늄 합금 밀반입 시도와 관련해 북한과 핵 협력 의혹을 부인했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미얀마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미얀마 대통령실의 자우 흐타이 국장이 미얀마 독립언론 '이라와디'에 '미얀마는 핵을 보유하려는 야망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흐타이 국장은 또 미얀마가 국제원자력기구의 핵사찰을 받기로 한 점을 거론하며, 유엔 안보리 규정을 명확히 지킬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라와디'는 그러나 흐타이 국장이 미얀마와 북한 간의 미사일 협력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은 최근 미얀마로 향하는 선박에서 핵무기 제조용 원심분리기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북한제 알루미늄 합금을 압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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