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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곳곳 성폭력 추방 문화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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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인 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서울시내 곳곳에서 성폭력을 추방하기 위한 문화행사가 열립니다.

오늘(28일) 저녁 7시부터 조계사에서 전국성폭력상담소협회 주최로 생활 속 성폭력 요인을 꼬집는 '반(反)성폭력 토크콘서트'가 열립니다.

다음 달 7일에는 서울해바라기아동센터에서 성폭력 피해자들이 직접 강단에 서서 마음의 상처를 고백하고 치유하는 '힐링콘서트'를 엽니다.

힐링콘서트는 성폭력 피해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일반 시민들에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각 자치구도 여성과 아동 보호를 위한 행사를 엽니다.

양천구는 추방주간 지역 내 어린이집 20곳을 방문해 성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인형극을 선보이고 내일에는 5호선 목동역 부근에서 캠페인을 벌입니다.

서대문구도 오늘 오후 신촌현대백화점 주변에서 성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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