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시 병원회와 에너지 수요 10%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 병원회는 330개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조명을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등 고효율 친환경 기자재를 사용하고,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이용을 확대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게 됩니다.
서울시는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에는 사업금액의 80% 한도 내에서 최대 20억 원까지, 연 2.5%의 저금리로 사업비를 빌려줄 계획입니다.
아울러 건물에너지 효율화 사업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동참하는 병원에는 행정ㆍ재정적 지원도 병행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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