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0시26분께 서울 종로구 관수동 8층짜리 모텔 1층 외벽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건물 외벽과 에어컨 실외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8분 만에 꺼졌다.
이 사고로 모텔 투숙자와 직원 등 26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3명이 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모텔 뒤쪽에 있던 쓰레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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