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그리스 지원 문제를 논의하는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를 앞두고 하락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FTSE 100 지수는 0.56% 내린 5,786.72에 거래를 마쳤고 독일 DAX 30 지수는 0.23% 하락한 7,292.03에 마감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CAC 40 지수는 0.79% 밀린 3,500.94로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에서는 최근 5일 연속 상승한 데 따른 피로감이 차익매물 실현으로 이어졌습니다.
또 저녁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 지원 관련해 어떤 결정이 나올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