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반쯤 울산 동구 주전항 동쪽 50㎞ 해상에서 36톤급 어선의 인도네시아 선원 32살 K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울산해양경찰청은 K씨가 갑판에 올라 그물을 끌어 올리다 바다에 빠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3~4m 높이의 파도가 쳤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경은 경비정 5척과 헬기 등을 동원해 인근 바다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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