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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노조, 임단협 결렬 선언…파업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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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4호선 노조가 사측과의 임금단체협상이 결렬됐다며 파업 등 쟁의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현재 58세로 단축된 정년을 공무원 정년과 연동해 다시 연장하기로 한 단체협약이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서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조는 오는 30일 조합원 총회를 개최해 총파업을 결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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