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경찰, 중국 공안에 조희팔 생존 여부 재확인 요청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경찰이 해외로 도피한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씨의 생존 가능성을 중국 정부에 추가로 타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조씨를 중국에서 봤다는 증언이 나와 중국 공안에 관련 내용에 대한 사실 확인을 최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내에서는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조씨를 목격했다는 증언이 여러 경로를 통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9월 조씨의 사망 관련 서류인 응급진료기록부, 사망증명서, 화장증 등의 진위를 확인해 달라고 중국 당국에 요청해 서류가 진본이라는 공식 통보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당시 조씨의 사망과 화장 과정에 관여했던 사람들에 대한 조사도 요청했지만 이에 대한 결과는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관련 자료로 볼 때 조씨가 중국에서 사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조작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