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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기부 생활화 됐으면"…사랑의 열매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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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오늘(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사랑의 열매 전달식에 참석해 기부의 생활화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유난히 춥다고 하는데 모금이 많이 잘됐으면 한다"며 "최소한이라도 일정한 기부가 생활화되고 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 사회가 개인의 기부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사랑의 열매 홍보 대사인 탤런트 채시라 씨와 마라톤 선수 이봉주 씨로부터 사랑의 열매를 전달받고 성금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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