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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음식 배달원 보험 사기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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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23살 최 모 씨 등 음식 배달원 3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인천시 남동구에서 자신들의 차량 두 대에 나눠타고 일부러 추돌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내는 등 모두 16차례에 걸쳐 1억 원 가량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음식배달 대행업체에서 일하며 알게 된 사이로 일거리가 없어 돈이 필요해지자 보험 사기를 공모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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